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아지 공장 (문단 편집) == 사육시설 == 주로 교외 찾아가기도 힘든 곳에 비닐하우스, 가건물 등에서 개짖는 소리가 여럿 난다면 둘 중 하나다. 강아지 공장이나 식육견 농장. 마치 공장처럼 사육하는 곳으로 좁고 구멍이 뚫린 금속케이지를 여러개 늘어놓고 개들을 가둬두고 있는데 덩치가 큰 잡종인 경우 식육견 농장 품종들이면 강아지 공장이다. 일부 동물보호단체들은 개농장이 영세업체가 대다수라 사료값을 감당 할 수가 없어 제대로 된 사료를 주는 경우가 별로 없고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주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. 또 케이지가 분변을 쉽게 치우게[* 말이 쉽게 치우게지 그냥 알아서 굴러내려가서 밑에 그대로 쌓이라고 경사로 설치 수준으로 끝난다. 대다수가 1인 영세업체인데다, 비용절감을 하기 위함이다.] 하기 위해 소위 뜬장이라고하는 아래가 구멍 숭숭난 철망을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.[* 뜬장은 그 바닥망의 구멍이 촘촘하지 않아 웬만한 소형견들은 그 망사이로 발이 쑥쑥 빠져 제대로 발을 디디려면 망 사이의 교차로 十부분을 디뎌야한다. 이는 지속적으로 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발을 다치게 하며, 그 결과 미치거나 상처부위에 감염이 되어 죽게 된다. 또한 업자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강아지만을 얻어내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손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또한 사육환경을 개선할 의지가 없다고 볼 수 있다.] 일부 동물보호단체나 애견인들은 강아지 공장에 이런 뜬장이 거의 대부분인 것처럼 말했지만, 한겨레에서 잠입 취재한 결과 뜬장이 보편적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